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누가 때려면 한 두번 그냥 넘어가고 세번 넘기고 네번이 넘어가면 누구나 막 건드려도 되는 바보로앎.
영국 매체도 비판 "피해자는 손흥민인데 왜 가해자 벤탄쿠르 감싸?"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영국 현지서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토트넘은 자신들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손흥민이 인종차별을 당했는데도 가해자인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감싼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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