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일단 1년 연장 해 놓고 지켜보다가 성적 나쁘면 중간에 이적료 받고 팔겠단 심산.
잘 뛰면 다시 2년 재계약 하려 할거고.
토트넘 잔류 NO! '손흥민(33·페네르바흐체)' 나온다…'은사' 무리뉴 찾아 행선지 '급커브'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의 차기 행선지가 갈라타사라이 SK가 아닌 페네르바흐체 SK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과거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주제 무리뉴(61)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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