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변한게 뭐냐?
선수들에게서 최상의 경기력을 끌어내는게 아니라
최악의 모습을 이끌어 내는 감독인가?
허접한 전술에 융통성까지 없어서 앞으로가 더 걱정된다.
홍명보호 FIFA랭킹 100위에 끌려갈 뻔…김민재 미친 백패스→역대급 실책→‘충격 실점’,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홍명보호가 엄청난 위기에 빠질 뻔 했다. 김민재(27, 바이에른 뮌헨)이 역대급 실책으로 실점 빌미를 제공했다. 하지만 ‘캡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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