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국내팬들은 스트레스, 그러나 본인은 행복.
스트레스 벗어나려면, 우리도 손흥민대신 배준호로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찿아야 할듯.
'재계약 불가' 토트넘 나팔수로 나선 구단 선배 "손흥민, 더 이상 월드클래스 아냐" 2차 디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의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 트집잡기 선봉에 섰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더 부트룸'에 따르면 오하라는 손흥민의 현재 가치를 낮게 바라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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