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흥민아 그동안 고생했다. 또 희생했다. 이제는 토트넘 떠날때다. 사우디로 가라 기회가 자주 있는게 아니다. 나중에 후회 하지 말구...
"손흥민 분노 폭발" 10년 충성의 대가는 연봉 동결…"계약 조건에 불만 크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은 더 나은 조건을 원한다. 과연 손흥민의 요구를 받아들일까.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의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 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