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윤석열과 한동훈 !
손흥민 '충격 결단'…PSG·사우디 '눈물의 구애' 무참히 거절 "SON 잔류 원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선택은 잔류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의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손흥민 이적 루머에 대해 "토트넘에 1년 더 남을 가능성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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