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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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만 피곤해졌다…포스텍 감독, 선수 4명과 불화→부진 원인으로 지목
[포포투=박진우] 선수단을 이끌어야 하는 ‘주장’ 손흥민의 어깨만 무거워졌다. 감독과 선수단 사이에 불화설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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