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케인에게는. 연봉2배의 장기계약 제안했엏죠
케인이 우승컵때문에 거부한거고
손흥민은. 나가주세요여요
34살 까지. 하는것보고
'파격 결단' 끝내 손흥민, 헌신 모르쇠한 레비 회장 입지 흔들린다..."팬, 전문가 모두 좌절한 상
[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다니엘 레비 회장의 파격적인 결정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영국 매체 '원풋볼'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지지자들은 손흥민에 대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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