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축구는 정말 팀웍이 중요하고
과감한 침투패스에 이은
결정타가 필요하다.
방어적 경기는 결국 패배로 들어간다.
‘멀티도움 대폭발’ 폼 미친 황인범, 한국선수 최고평점 8.8…골맛 본 손흥민-오세훈 나란히 7.8
[OSEN=서정환 기자] 황인범(28, 페예노르트)가 국가대표팀에서도 미친 폼을 이어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 시티의 자베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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