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축협회장도 아웃
공정하게 뽑히지 않은 감독도 아웃
지금 선수구성은 고딩 감독이 와도 이정도 거둔다
포스텍 들어라...손흥민 칼 교체한 홍명보, "우리 팀 핵심이지만 아끼고 보호해야 한다"
[OSEN=이인환 기자] 말만 번지르르하게 진다고 90분을 뛰게 했던 감독과 달랐다.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33, 토트넘)의 기용에 대해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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