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자국 출신 케인이 괜히 떠났겠냐
명분없는 충성은 노예 근성이다
'해리 케인이 옳았다' 10년 충성 손흥민, 결국 1년 연장 '황당' 결정…'사우디아라비아' 러브콜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옳았다. 10년 충성했던 손흥민(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 발동이란 황당한 계획 아래 놓이게 됐다.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기자 파브리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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