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본인의 미래도 생각해라. 그의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높이산다. 하지만, 노후도 생각하고, 축구교실도 확실하게 만들려면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것이다. 더 큰 미래를 보자.
손흥민 재계약 보류에 토트넘 전 스카우트의 작심비판, “보드진의 어리석은 짓”
[포포투=정지훈] 토트넘 훗스퍼와 장기 재계약을 원했지만, 돌아온 것은 1년 연장 옵션 발동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의 전 스카우트인 브라이언 킹이 작심 비판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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