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사구팽 획실히 당한거다.
그것도 본인이 원해서 프로에 의리는
몸값이다.
헐값에 잘 이용당한거지ㅡ
SON 이적 OK+로메로 러브콜 단칼 거절. 토트넘 레비의 이중 플레이. 英 매체 " 로메로, R 마드리드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32세 손흥민은 찬밥 신세다. 26세 주전 센터백은 무조건 지킨다. 토트넘의 극과 극 입장이다. 축구전문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2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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