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현재 토트넘 실력으론 꿈이 현실이 되기에는 괴리가 너무 심해요 손흥민 군.
현실 직시하고 다른 방안을 모색하길 🙏
"우승하고 전설 되고파" 손흥민 꿈, 불가능인가..."토트넘 다시는 트로피 못 따낼 것" 충격 쓴소리
[OSEN=고성환 기자] "난 토트넘과 함께 무언가 우승하고 싶다. 그러면 전설이라고 불리면서 정말 행복할 수 있을 것."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의 꿈은 이뤄질 수 없을까. 토트넘이 다시 한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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