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은 더이상 토트넘에서 시간 낭비하지말길바란다
"후반전 실종됐다" 손흥민, 충격패에 평점 5 혹평.."의심의 여지 없이 실망스러웠어"
[OSEN=고성환 기자] 팀 패배를 막지 못한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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