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불러주는 명문 팀도 없을텐데.
박지성처럼 리그 하위팀을 맴돌다가 은퇴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토트넘이 뭐라고.
그런면에선 케인이 손보다 낫네.
"손흥민 충격 받았다" 토트넘 끝내 재계약 불가→1년 연장이 끝... 오히려 이적료 받고 팔 수 있다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손흥민. /AFPBBNews=뉴스1잉글랜드 토트넘이 결정을 내린 듯하다. '캡틴' 손흥민(32)과 1년만 함께하고 이별할 예정이다. 영국 더부트룸은 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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