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두 토넘에서 신경 끊어야 겠다

[강현철511]

멍청한 손!

타구단은  두려워서 못가지요

토에서 주장이고. 다들 잘한다고 해주니까

떠나기 싫은거지

토에서 우승한다는  헛소리만 나불대고

진정 팬들이 바라는 우승컵은 니몰라라 하지요

손 아버지는

손이 즐기는 축구를 하기 바란다고ᆢ

시나라 까먹는 소리나 해대고

이제. 나두

손과 거리감 두면. 축구를  즐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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