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내년에 자유계약선수인 홍민에게 뭔가 의도적인 것이 있다..감독 보다 토트넘 대표가 더 의도적으로 자유선수가될 손홍민을 토트넘에 잡아놓기 위해 괴롭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토트넘 대표가 손홍민을 괴롭히다..
후회를 많이 할 것이다.
"손흥민, 55분이상 뛰게할 생각 없었다" [토트넘-아스톤 빌라]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을 후반 11분만에 조기 교체한 이유를 밝혔다. 토트넘 훗스퍼는 3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1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