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주장 손가락 부러뜨린 양아치 놈이 아무 징계도 안 받고. 외국 살아보면 '치노'는 그냥 애칭이야.
"이강인은 치노(중국인)" 모욕→'영구 제명' 철퇴, 사과에도 용서 없다! PSG 징계 화끈하네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라운드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강인. /AFPBBNews=뉴스1이강인(23·파리 생제르망)을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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