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망하긴 개뿔 호들갑 떨지마세요 기자양반,
토트넘 붕괴 위기 맞았다...'수비 핵심' 판 더 펜, 부상 OUT→"햄스트링에 무언가 느꼈다"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미키 판 더 펜의 몸상태에 대해 말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달 31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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