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공중에 떠있는 선수를 미는 반칙을 하고 공을 따내어 골을 넣었는데 그걸 인정
경기의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에 심판이 경기결과를 자기가 만들고 결정하는 더러운 공작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