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일대일 찬스에 더 약하다..아직 흥민에 비하면 멀었다
'이강인 일대일도 안들어가네'... PSG, '홈'에서 아인트호벤과 비겨 또 주춤[UCL]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이강인의 결정적인 기회도 무산되며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승리가 날아갔다. 팀의 명성에 비해 초반 성적이 아쉬운 상황이다. PSG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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