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스스로 나이가 많다 생각하니 구단입장도 이해가 가는구나..
30대중반에도 전성기인 선수가 수두룩한데 안타깝네.
'현역 은퇴' 다가온 손흥민의 가슴 아픈 고백, "슬프게도 난 32살...항상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모든 경기가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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