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젠 할 만큼 다 했다
즐기고 살면 되지 않을까
'은퇴' 다가오는 SON의 뭉클한 고백, "안타깝지만 난 이제 32살...커리어 '마지막 경기'라는 마음"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이 복귀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뒤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웨스트햄과의 ‘2024-2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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