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기자들 기사 거리가 없어서 발악을 한다.
돈받고 뛰는데 먼 헌신이야
'EPL 10년 헌신+164골 무용지물'→"토트넘 경력 곧 종료" '바르샤 이적설' 손흥민, 이적밖에 답 없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을 향한 토트넘의 시선은 냉철하다. 구단 레전드 대우가 아닌 확실히 계산적으로 대처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영국의 컷오프사이드는 16일(한국시각) '토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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