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기레기 지들끼리 째지고 박치고 날리 부르스네
"김민재, 이토 앞에서 떨고 있어"…日 언론 아주 제대로 신났다
[STN뉴스] 이상완 기자 = 지난 7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은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이토 히로키(25)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동료인 김민재(28)와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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