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넘에 대한 의리는 돼지목에 진주를 걸어주는 것이다.

[정길택915]

나이많은 사람의 조언이다.

의리를 지키지 않고 신의를 지키지 않는 상대에게 노력하는것은 나의 미련함을 스스로 보이는 것일 뿐이다.

도트넘이 한국의 국가대표도 아니고, 그저 돈에 연연하는 구단일 뿐이다.

차라리 

아랍에미리트로 가라. 가서 많은 돈을 벌고 번 돈의 사용처를 진지하게 고민함이 옳다.

의리없는 도트넘에 의리 지키지 마라. 호구다.

전혀 알아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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