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수비수들이 수비보다 공격에 가담하여 저마다 서로 골 욕심을 앞세우니 상대팀은 후반전에 바로 토트넘의 약점과 심리를 이용한 두뇌프레이에 내리3골을 먹고 역전패한것.그러므로 포크감독이 포크인것이다.
역전패 당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선수들 질타 "정신력 부족, 용납할 수 없다"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홋스퍼 감독이 2득점 후 3실점으로 대역전패를 당한 뒤 선수들을 질타했다. 7일(한국시간) 영국 이스트서섹스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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