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전반전에 2꼴 넣어서. 이긴 개임이라 생각하고 더볼 필요 없겠다 내일 할일을 위해 코 하고 아침에 뉴스. 보다. 역전패 했다는 소식듣고. 내 속으로 에라이 💩 물에 빠져 주글늠들. 이라고 ~~
토트넘, 손흥민 없으니 팀도 아니었다…18분간 3실점, 브라이턴에 충격적 역전패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골이나 넣었지만 손흥민의 공백이 컸다. 고비 때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가 없었다. 18분 사이 3골이나 내주고 와르르 무너진 이유다. 상대의 휘몰아치는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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