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 퇴물
다들 ‘캡틴 손흥민’만 찾아…‘햄스트링 부상’에도 맨유전 나가나
토트넘 동료 부진에 휴식 못한 탓 유로파서 허벅지 붙잡고 쓰러져 대표팀 요르단전 대비도 ‘빨간불’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의 10월 A매치 출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햄스트링 부상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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