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
포스테코글루 충격발언 “손흥민 많이 못 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은 내가 원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이 뛰었다. 계속해서 꾸준히 많은 경기를 뛸 수 없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로파리그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