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국대에선 할 만큼했다.

[광명(손만익 )482]

손흥민이는 독일에가서 자기입지에 전념해야할 시기에도 감독마다 그 먼거리에서 국대에서  불러 놓고는 벤치에만 앉혀놓고 보내는 짓을 수십 번  반복을 했다.

오죽했으면  손웅정감독이 "단 몇십분이라도 뛰게 않 할거면부르지 말라!"고 했겠는가?

비행기 13시간 이상, 기타 이동 십여시간을 왕복하며 피로가 누적 되면서도 국대에서만은 최선을 다하며 모범을 보였지만, 축협의 막대한 예산을 축협 임원들을 위해서는 허비해도 중요한  우리의 최고 톱 선수에게는 홀대 한것 아닌가?

이제  나이도  PL리거 팀에서의  공헌도  더 중요한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흥민 이를  국대에선 부담없도록 풀어주자

'손흥민 韓 대표팀 은퇴 고려해야'...작심 발언 후 단 1경기 만에 쓰러지자 들끓는 현지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