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결정 어려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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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동감, 경기수 늘어났다고 불평말고 교체선수랑 공존하길...너만 축구하냐,나도 좀 하자

주전 막 부려먹어야 부상당하면 복불복이다

경기에 빠지면 감독은 도통 교체할 줄을 모른다 실력 좋아도 비축된 체력을 당할 수는 없다

토트넘이 장기적인 해를 거듭해도 부진을 면치 못하는건 로테이션 관리 실패가 크다

골때녀를 봐도 그렇다 로테이션 관리  못하는 감독은 퇴출시켜야 한다. 부상과 재미 반감의 원흉. 팬들은 지친 에이스의 힘겨운 사투가 반가울리 없다. 때론 교체멤버의 실수도 너그럽게 봐줄수도...이기기 위해서 주전 고집이 어쩔 수 없다는 논리는 핑계.

적절한 휴식은 모두에게 필요하다.

후보가 아닌 달리 교체멤버라 이름까지 바꿨겠나. 교체에 인색한 감독들은 대하기 버겁다

무리뉴,콘테가 그래서 망했다고 본다

"김민재 빼고 다이어 투입하라!"…왜? 올 시즌 '600분' KIM 힘드니까, 쉬어야 하니까..."지난 시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