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을
얼마나
울거 먹어야 알겠나
손흥민도 사람이다
벌써 32살이고
축구 선수로는
이제 50대 중반 넘어간다
좀 앞뒤 생각 하고
사람부려 먹어라
희생 할 만큼 애국할만큼
너무나 고맙게도 몸 상하며 많이 했다.
'아하, 케인이 그래서 떠났구나!' 손흥민, 수많은 천문학적 몸값 이적 제의 다 뿌리치고 토트넘에
손흥민 어쩌면 처음부터 그렇게 계획됐는지 모른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독일로 직접 날아가 손흥민을 영입했다. 손흥민은 감격했고, 토드넘에 뼤를 묻겠다는 각오를 다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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