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버리기 작전

[잔칫날]

토트넘 가을 성적 나쁘면 이번 겨울, 늦어도 내년 여름 흥민은 토트넘 떠난다. 흥민 못하도록 만들어서 버리는 작전 돌입. 그래야 팬심 명분 확보. 그러면서 이적료 챙기고. 레비와 포스텍 짜고치는 작전. 몇년전 흥민 골 참피온 하고 다음 시즌의  콘테 작전. 결국 레비가 흉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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