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은
아무것도 생각 하지 말고
토트너을 위해
자기를 위해
축구해라
맡은바
임무만
해라
뭘 더 신경쓰냐
먼저 마음이 약하다
'간담이 서늘' 손흥민, 슈팅 후 주저앉았다…71분 소화하고 교체
슈팅 후 통증을 호소한 손흥민(토트넘)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