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레비 쓰레기가 대우 해 줄 줄 알았나?
1년연장 거부하고 빨리 움직여라.
떠날 때를 놓친 것도 손흥민의 우유부단함때문이다.
집단괴롭힘도 단호함이 없어서 당한 면도 있다.
최악의 양아치구단. 하루라도 젊을 때 떠나라.
"SON 오면 메시 없어도 바르샤 우승"…"손흥민 토트넘 떠나라" 팬 64%가 찬성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팀 승리를 이끌어도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쯤되면 프리미어리그를 떠나는 게 답일지도 모른다. 팬들도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아예 다른 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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