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구단 입장에선 경기수가 많아야 수익이 생기고
팬들도 경기를 보고싶다
그런데 선수는 한정되어 있다. 그럼 선수스쿼드를
늘려줘야 하는거 아냐?
교체선수 명수도 더 늘려주고~~~
상생의 길을 찿아야지~~~~~
손흥민도 '선수 파업' 가능성에 입 열었다…"모두가 이 상황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해"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선수 파업'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토트넘은 오는 27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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