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인종차별국가 영국의 언론수준이다
이제 하다하다 재계약도 손흥민 탓...英 매체, "SON, 너 재계약 안하고 떠날거니 주장 가져와"
[OSEN=이인환 기자] 아무것도 안해주면서 바라는 것도 많다. 영국의 풋볼팬캐스트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32)을 대신해 다른 선수를 주장으로 삼을 수 있다.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
v.daum.net
영국 신사나라아니다 인성은 쓰레기수준
영국 신사나라아니다 인성은 쓰레기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