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비포장도로에다 포르쉐 갖다놓고 속도못낸다고 탓하는격이다 엔지볼은 틀렸다 오직 하나뿐인 전술로 38경기를 뛰라니! 환장할 노릇이다
이럴 수가…포스테코글루, '세트피스 지적' 손흥민 향해 "기복 있고, 꾸준하지 못한 선수" 반격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59) 토트넘 핫스퍼 감독과 주장 손흥민(32)의 갈등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세트피스 문제를 지적하자 포스테코글루가 받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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