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케인이나 홀란드는 거의 매경기 득점력과 수준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는데 손흥민은 들쑥날쑥 경기력을 보이는게 사실임..지금까지 6경기를 치렀는데 2골이면 토트넘 최고의 스트라이커로서는 부족하다.
손흥민이 이제는 분발을 해야할 시점이다.
토트넘 감독 손흥민에 '직격탄', 등 돌렸나…"기복 있고 꾸준하지 못해"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주포 손흥민에 대해 "기복이 있다"고 대놓고 쓴소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지난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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