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쏘니 시대가 끝나는 모양이네!
2부 리그팀한테 슛팅이 없다니!!
살려야 한다! 카라바오컵 패배 위기에 투입된 SON, 바쁘게 돌아다니며 활력 불어넣은 플레이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손흥민은 코번트리시티를 상대한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후배들이 영 활로를 찾지 못하면서 결국 손흥민이 투입될 수밖에 없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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