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축구

[벙어리바이올린972]

손흥민과 한국 유럽파 선수들은 국내경기만 치루고나면 항상 소속팀에서 부진을 겪는다! 그것은 한국토착 기득권 축구지도자들이 안정성을 기준으로 축구를 운영하다보니 남미나 유럽처럼 개인의 창의적인 게임운영은 위험성이 높으니 배제하고 횡패스나 후방패스전략으로 일관하다 상대의 실수를 틈타고 어쩌다 득점하는 상황을 만드는 전략을 쓰다보니 유럽파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하면 경기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한국국대감독도 외국 유명프로팀에서 활약한 선수가 지도해야 되고 개인기와 팀웍훈련을 병행해야 된다! 상대수비가 밀집되었을때는 개인기로, 상대수비가 적을때는 패스웍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훈련체제가 한국선수들과 지도자들은 습관화되어야 한다!!!

"손흥민 최악의 경기 중 하나" 前 토트넘 감독도 절레절레...팬들도 등돌린 상황에 'SON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