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사실 작년부터 떠나라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었는데 참았다.
올해 더욱 그렇다
10년 헌신해 줬더니…손흥민, 팬들마저 등 돌렸다 "역대 최악의 주장", "리더십 갖춘 선수에게 주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보잘것없는 구단을 위해 헌신한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이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6일(이하 현지시간) "화가 난 토트넘 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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