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세계의 현실을 직시해라!
반딧불이263
댓글 0프로 세계는 팀도 선수도 성적으로 존재 이유를 말합니다. 이글을 쓰는 기래기도 다른 기래기들도 한심하다. 손흥민도 누군가를 실력으로 밀어내고 지금까지 왔듯이 또한 결과가 안나오면 누군가에게 밀려나는게 현실이다. 무슨 의리를 지키고 명예를 지킨다고 토트넘이 손흥민 선수를 뭐 대단하게 예우해줄까요? 착각입니다. 케인이 현명한거죠. 정신차려라. 기래기도 손흥민도!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