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나이가 나이라 국대경기 뛰고 영국으로 돌아가 경기 못뛴다. 체력이 안된다. 이제 손은 중요성이 아니면 부르지 마라.
토트넘 팬들 너무하네...'10년간 164골 헌신' 손흥민에 "최악의 주장" 화풀이→“포스텍 감독이 뭔
[포포투=김아인] 북런던 더비에서 무기력하게 패한 토트넘 홋스퍼가 개막 후 1승 1무 2패에 놓이며 최악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주장 손흥민에게 비난의 화살이 향하면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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