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현토트넘 스쿼드로 우승이란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다.
매주 로또 1등을 바라는것과 다르지않을 확률.
AT가 됬던 사우디가 됬던 행복축구라도 하고 은퇴하길.
손흥민 발언에 거센 후폭풍…연이은 비판 목소리에 경기력 부진 지적까지
지난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패배 후 “경기를 지배하고도 졌다”고 언급한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의 발언이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패배를 변명하는 듯한 발언을 두고 팬들의 날 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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