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국대2게임 풀에다 장거리여행에 지친 손은 후반 막판 조커로 기용해야 하거늘 항상 이걸 안지켜 감독들은. 손은 늘 욕머고 경기에 지고
뻔한 걸 늘 답습해. 감독은 바부탱이
초딩도 아는 걸 반복햐는건 밥탱
경기도, 매너도 졌다…손흥민, '양 팀 통틀어 최하 평점' 大굴욕→차포 뗀 아스널에 졸전 끝 0-1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경기는 물론 매너까지 진 토트넘 핫스퍼다. 옐로카드를 무려 5장이나 받으며 아스널을 붙잡고 늘어졌지만 패배는 피할 수 없었다. 토트넘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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