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우승없는 토트라서 하위팀에 조롱 당하기도하고 본인의 우승 욕망을 채워야 하질않나,
또 선수 나이가 나이니만큼 한번은 해야지.
헌신한 토트에서의 잦은 군말들도 그렇고..
'SON 9년 헌신 예우 없는 토트넘 결국 천벌 받나'...ATM 러브콜 "에이전트와 접촉"→'이적료 0원에 떠
[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번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다.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이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에이스 손흥민이 스페인 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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