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1대1로 비겨도 최후엔 월드컵 출마 할수 있는데 1대1 상황 에서 애국자가 홍명보와 정회장을 구했으나 축구팬들은 별로 달갑지 않다.이 기회에 저 악의 세력들을 날렸어야 했다
오만 수렁에서 홍명보 건진 손흥민…결승골+2도움
21년 전 오만 쇼크 못지않은 참사를 겪을 뻔했던 홍명보호를 손흥민(토트넘)이 건져 올렸다. 선임 과정 논란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 덕택에 데뷔 2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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